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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테르 100주년을 향해 메씨를 노리다
인테르 밀란은 내년 클럽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형 영입에 힘쓰고 있으며 그 중심이 메씨일거라는 소문이.
메씨 획득을 위해서 아드리아누 + 사무엘을 바르셀로나 측에 제시할 지도 모른다고.
메씨 실패시에는 앙리나 C.호나우도를 노릴 수도 있다고.
2. 아드리아누 방출은 확정적
이탈리아의 각 신문은 인테르가 아드리아누의 방출을 거의 확정 지은 것 같다고.
현재 유벤투스 트레제게와의 맞트레이드설도 돌고 있다고.
3. 데샹 "누가 내가 그만둔데??"
유벤투스의 데샹은 올 시즌 성적에 만족을 하고 있다고.
유벤투스라서 세리에B에서 승리하는게 당연하다는 시선이 자신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
스스로 사임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대체 누가 그런 소문을 낸지 모르겠으며 자신은 그런 얘기를 한 적도 없다고.
4. 로씨 감독 "세리에A 최고 선수는 토티!!"
라치오의 로씨 감독은 라치오 감독으로서가 아니라 축구계의 한 사람으로서 세리에A 최고의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닌 토티라고 생각한다고.
토티는 진정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5. 갈리아니 "모라티는 나랑 같은 열혈 서포터일 뿐"
밀라노 더비에서 인테르의 모라티 회장이 시합중 비신사적 제스쳐나 발언을 반복한 것이 TV에 잡힌 것에 대해 밀란의 갈리아니 회장은 그 행동에 대해서 발언하지 않을거라고.
단지 그는 자신과 같은 열혈 서포터일 뿐이라고.
6. 만치니 "이브라는 괴물이야"
인테르의 만치니는 챔피언스 리그 탈락 직후라 이번 밀라노 더비가 매우 중요했었다고.
이브라히모비치는 진정한 괴물이며 그는 아직도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7. 도나도니 "발롱도흐는 카카"
이탈리아의 도나도니 감독은 현재 발롱도흐가 가장 유력한 것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닌 카카라고 생각한다고.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직 성장할 수 있으며 아직 그의 힘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고.
8. 로키 코 수술
라치오의 로키는 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다음 시합에는 보호 마스크를 쓰고 나올 예정이라고.
9. 귀들린 3시합 정지
팔레르모의 귀들린 감독은 피오렌티나 전 상대 선수의 행동에 대해 폭언을 뱉은 것에 대해 3시합 정지와 만 5천 유로의 벌금을 선포받았다고.
10. 피오렌티나 귀들린에게 사과 요구
피오렌티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레르모 귀들린 감독에게 공식으로 사과를 요구한다고.
11. 트레제게가 바람?
유베의 트레제게는 부인 이회의 여자랑 함께 있는 모습을 파파라치에게 찍혀 그것을 막기 위해 2만 5천 유로의 돈을 지불했던 것이 발각 되었다고.
이것은 유명인 상대로 협박을 범해오던 일당을 경찰이 체포되면서 사실이 밝혀졌다고.
12. 반 봄멜 밀란 전에 못나와
챔피언스 리그 밀란전에 뮌헨의 반 봄멜은 출장하지 못한다고.
지난 경기서 엘로 카드 2개를 받은 뒤 퇴장 당했으며, UEFA는 이 퇴장에 대해 2시합 출장 정지의 처분을 내렸다고.
13. 카리오니에게 코카인 양성반응
메씨나의 GK 카리오니에게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이 사태에 대해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안티 도핑 회장 카프라는 각 클럽이 선수 교육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각 클럽과 선수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인테르 밀란은 내년 클럽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형 영입에 힘쓰고 있으며 그 중심이 메씨일거라는 소문이.
메씨 획득을 위해서 아드리아누 + 사무엘을 바르셀로나 측에 제시할 지도 모른다고.
메씨 실패시에는 앙리나 C.호나우도를 노릴 수도 있다고.
2. 아드리아누 방출은 확정적
이탈리아의 각 신문은 인테르가 아드리아누의 방출을 거의 확정 지은 것 같다고.
현재 유벤투스 트레제게와의 맞트레이드설도 돌고 있다고.
3. 데샹 "누가 내가 그만둔데??"
유벤투스의 데샹은 올 시즌 성적에 만족을 하고 있다고.
유벤투스라서 세리에B에서 승리하는게 당연하다는 시선이 자신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
스스로 사임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대체 누가 그런 소문을 낸지 모르겠으며 자신은 그런 얘기를 한 적도 없다고.
4. 로씨 감독 "세리에A 최고 선수는 토티!!"
라치오의 로씨 감독은 라치오 감독으로서가 아니라 축구계의 한 사람으로서 세리에A 최고의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닌 토티라고 생각한다고.
토티는 진정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5. 갈리아니 "모라티는 나랑 같은 열혈 서포터일 뿐"
밀라노 더비에서 인테르의 모라티 회장이 시합중 비신사적 제스쳐나 발언을 반복한 것이 TV에 잡힌 것에 대해 밀란의 갈리아니 회장은 그 행동에 대해서 발언하지 않을거라고.
단지 그는 자신과 같은 열혈 서포터일 뿐이라고.
6. 만치니 "이브라는 괴물이야"
인테르의 만치니는 챔피언스 리그 탈락 직후라 이번 밀라노 더비가 매우 중요했었다고.
이브라히모비치는 진정한 괴물이며 그는 아직도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7. 도나도니 "발롱도흐는 카카"
이탈리아의 도나도니 감독은 현재 발롱도흐가 가장 유력한 것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닌 카카라고 생각한다고.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직 성장할 수 있으며 아직 그의 힘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고.
8. 로키 코 수술
라치오의 로키는 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다음 시합에는 보호 마스크를 쓰고 나올 예정이라고.
9. 귀들린 3시합 정지
팔레르모의 귀들린 감독은 피오렌티나 전 상대 선수의 행동에 대해 폭언을 뱉은 것에 대해 3시합 정지와 만 5천 유로의 벌금을 선포받았다고.
10. 피오렌티나 귀들린에게 사과 요구
피오렌티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레르모 귀들린 감독에게 공식으로 사과를 요구한다고.
11. 트레제게가 바람?
유베의 트레제게는 부인 이회의 여자랑 함께 있는 모습을 파파라치에게 찍혀 그것을 막기 위해 2만 5천 유로의 돈을 지불했던 것이 발각 되었다고.
이것은 유명인 상대로 협박을 범해오던 일당을 경찰이 체포되면서 사실이 밝혀졌다고.
12. 반 봄멜 밀란 전에 못나와
챔피언스 리그 밀란전에 뮌헨의 반 봄멜은 출장하지 못한다고.
지난 경기서 엘로 카드 2개를 받은 뒤 퇴장 당했으며, UEFA는 이 퇴장에 대해 2시합 출장 정지의 처분을 내렸다고.
13. 카리오니에게 코카인 양성반응
메씨나의 GK 카리오니에게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이 사태에 대해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안티 도핑 회장 카프라는 각 클럽이 선수 교육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각 클럽과 선수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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