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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햇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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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1488
크로아티아-포르투갈 친선경기 이후, 모드리치는 호날두가 자신의 수상을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는 내게 연락을 했어요. 제 수상을 축하해주고, 제가 받을 자격이 있으며 절 위해 기뻐한다고 말해줬죠."
"그는 또 저에게 저와 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피파 올해의 선수상 관련)
"또다른 상의 최종후보가 되어 기쁩니다."
"나는 크리스티아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크로아티아-포르투갈 친선경기 이후, 모드리치는 호날두가 자신의 수상을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는 내게 연락을 했어요. 제 수상을 축하해주고, 제가 받을 자격이 있으며 절 위해 기뻐한다고 말해줬죠."
"그는 또 저에게 저와 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피파 올해의 선수상 관련)
"또다른 상의 최종후보가 되어 기쁩니다."
"나는 크리스티아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고햇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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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죄다 카더라였는데 당사에도 오지게 까였죠 날두가 불참한 이유는 본인이 알텐데 espn에서 헬기를 취소했다 수상자를 미리 유출하고 알아서 안갔다 심지어 유에파회장이 자기입으로 호날두가 이래서 안온거 같다 이러면 신빙성이라도 그나마 있는데 유벤투스에게 불참통보 받았다 이게 다였죠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 살라는 아무수상 못해도 참석했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호날두는 팀적응을 이유로 a매치마저 불참했고 그 개인시상식 안간건 핑계다 하시는데 이것또 갔으면 기자들이 팀 훈련한다해놓고 개인수상받으러 갔다고 깟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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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사에서 잘못된점을 쉴드쳐달라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언론보도만 보고 자기생각을 말할수 잇습니다 하지만 그 언론보도는 팩트가 없었습니다 팩트는 호날두는 불참통보를 했고 유에파는 모르고 있었다 유벤투스에게 통보받았다 이게 전부였습니다 심지어 헬기를 대기했는지 안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그랬고 불참한건 경솔했다며 비난을 받았죠 그래서 까였다고 얘기한겁니다 탈세같은 팩트를 기반해서 비난은 저도 인정하고 저도 같이 비난할겁니다 비난받을 행동이니까요 물론 칼다라님 말대로 반대로 호날두가 언론보도 대로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비난받아야죠 여긴 유베당사고 유벤투스일원이 된 호날두를 비난과 비판보단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줄거라고 기대했는데 제 생각과는 반대라 오지게 까였다고 표현했습니다 우선 과장되게 표현한점 사과드립니다
이걸로 논란은 그만.... 안간 건 여러 사정이 있겠죠. 뭐 본인 수상이 아니라 안갔다고 해서 비판 받을 거 있나요? 축하하는 마음만 잘 전해주면 그걸로 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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