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디발라를 위해 이적료 경신을 준비?

http://www.football-italia.net/100261/madrid-break-record-dybala

스페인의 언론이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를 위해 세계 이적료 레코드를 깰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공격수는 다음주에 새로운 계약을 사인할 것으로 예상되만, 불행히도 유벤투스와의 최소 이적료 조항은 포함되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이유 떄문에, Diario Gol은 주장하기를, 레알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세계 이적료 레코드를 깰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80m의 이적료와 45m의 보너스 조항을 합쳐 125m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언론들의 믿음과는 달리, 유벤투스는 재차 디발라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세계 이적료 최고 기록은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105m이다.

이전 이적시장들에서 레알마드리드는 5번의 세계 이적료 레코드를 깨왔는데 총 5명이다.

루이스 피구, 지네딘 지단,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가레스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