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 밀린코비치, 크리스탄테

파라티치는 어제 있었던 아탈란타 - 라치오 경기를 관전했다. 

유베의 꿈은 밀린코비치 - 사비치 영입이다. 유베는 여름에 오퍼액을 35-40m까지 올렸지만 현재 이 액수로는 로티토가 납득할 수 있는 금액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로티토는 밀린코비치의 판매를 원치 않지만 만약 100m 이상의 제시가 들어온다면 선수 판매를 고려할 것인데, 현재 프리미어리그가 이 선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베 역시 관심을 놓고 있지 않다

이 경기에서 밀린코비치만 관찰한 것이 아니다.크리스탄테 역시 관찰했다. 현재 이 선수는 유베 외에도 인테르, 로마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현 유베 소유인 스피나쫄라 칼다라도 관찰했다. 칼다라는 파라티치 앞에서 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칼다라는 처음 유베가 영입할 시 보너스를 포함해 20m이었으나 현재 평가가치는 처음 이적료의 두배에 이른다

의역, 요약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