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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샬케04 네이버 카페에서
ONLYSCHAlKE04님의 글을 퍼온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내용이라 해당 카페에 퍼온다는 댓글은 못달았네요.
1.
"스카이 이탈리아"는 세아드 콜라시나치가 여름에 FA 신분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WAZ" 정보에 따르면, 구체적인 협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합의 루머는 거짓이다.
콜라시나치는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은 콜라시나치가 여전히 샬케와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WAZ"정보와 일치하다. 4년 연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협상은 1월에도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콜라시나치의 에이전트인 고든 스티피치는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 "보고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며 부인했다.
출처: http://www.reviersport.de/345155---kolasinac-keine-juve-einigung-schalke-hofft-verbleib.html
2.
세아드 콜라시나치는 필립 람에 이어 키커 랑리스테 IK 2위 올랐다. 이러한 업적은 다른 구들의 유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키커"와의 인터뷰(월요일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에서 샬케가 변함없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다른 구단과 거래한 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vereine/2016-17/1/1-bundesliga/fc-schalke-04-2/alle/tm-news.html
-----
오늘자 디마르지오는 여름에 프리 영입이 아닌 3~4m을 주고 이번에 대려온다는 내용이라 WAZ 내용과 상충되는건 아닙니다만
키커 인터뷰는 유베와 합의했다는 내용과 반대되네요. 단 키커 기사는 1.9일자 낮이고 디마르지오는 1.9일 밤 기사입니다..
드락슬러 사가때였나요? 디마르지오랑 독일쪽 언론이랑 계속 다르게 보도한 부분이 있어서 (결국 독일쪽이 맞았죠) 아직은 확신하기가 어렵네요.
ONLYSCHAlKE04님의 글을 퍼온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내용이라 해당 카페에 퍼온다는 댓글은 못달았네요.
1.
"스카이 이탈리아"는 세아드 콜라시나치가 여름에 FA 신분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WAZ" 정보에 따르면, 구체적인 협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합의 루머는 거짓이다.
콜라시나치는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은 콜라시나치가 여전히 샬케와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WAZ"정보와 일치하다. 4년 연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협상은 1월에도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콜라시나치의 에이전트인 고든 스티피치는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 "보고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며 부인했다.
출처: http://www.reviersport.de/345155---kolasinac-keine-juve-einigung-schalke-hofft-verbleib.html
2.
세아드 콜라시나치는 필립 람에 이어 키커 랑리스테 IK 2위 올랐다. 이러한 업적은 다른 구들의 유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키커"와의 인터뷰(월요일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에서 샬케가 변함없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다른 구단과 거래한 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vereine/2016-17/1/1-bundesliga/fc-schalke-04-2/alle/tm-ne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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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디마르지오는 여름에 프리 영입이 아닌 3~4m을 주고 이번에 대려온다는 내용이라 WAZ 내용과 상충되는건 아닙니다만
키커 인터뷰는 유베와 합의했다는 내용과 반대되네요. 단 키커 기사는 1.9일자 낮이고 디마르지오는 1.9일 밤 기사입니다..
드락슬러 사가때였나요? 디마르지오랑 독일쪽 언론이랑 계속 다르게 보도한 부분이 있어서 (결국 독일쪽이 맞았죠) 아직은 확신하기가 어렵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Lv.52 / 89,2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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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 보도는 스카이의 루카 마르케티. 디마르지오 동료이자 디마르지오만큼 만만치않은 신뢰도를 가진 기자
2. 가제타등 이탈리아 각언론에 동일한 보도가 연쇄적으로 이어짐. 즉 디마르지오 단독보도가 아니라는점
3. 어제 밀라노 호텔에서 독일이적시장 브로커 및 에이전트와 만남이 기자들에게 포착이 되었음. 이는 분명히 유베쪽에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이 된 것. 기자들이 아무 근거없이 동시에 막써대지는 않죠.
4. 아직 계약서에 서명했단 이야기는 디마르지오나 마르케티나 한적이 없음. 단지 코라시냑이 여름에 계약만료되고 유베행에 ok했다는 정도. 즉 1월이던 6월이던 계약서 서명하기전까지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직 아무도 모름
5. 레반도프스키 뮌헨이적을 독일 언론보다 몇달은 먼저 알고 단독보도했던게 디마르지오. 첼시팬들도 믿고보는 디마르지오라고 하는데 이탈리아빼고 신뢰도 떨어진다는 평가 받으면 섭섭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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