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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유베감독취임이래 스쿠데토 4연패「더 없이 소중한 4년간」
5/14(月) 14:44配信
세리에 7연패를 달성한 유벤투스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현지시간 13일, 이탈리아 미디어『메디아 셋 프리미엄』인터뷰에 응하여 기쁨을 표현했다.
「가슴뛰는 시즌이었다. 이러한 4년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팀과 비노보의 스태프들을 칭찬하고 싶다. 우승은 절대 쉬운것이 아니다. 지금 이 선수들과 이를 달성한것이 기쁘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으로부터 3일 밖에 쉴틈이 없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알레그리는 올해, 코파이탈리아도 4연패를 달성하였고, 유베에서의 모티베이에션의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본인 자신의) 다음 시즌의 거취가 불투명한 와중에 팀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티베이션은 찾을수 있는것이다. 몇명의 선수는 팀을 떠나고, 새로운 선수들도 팀에 보충될것이다. 목표가 우승인것에는 변동이 없으며, 3월달까지 모든 대회에서 살아남아 있지 않으면 안된다. 승리를 획득하는것은 간단하지 않다. 팀원 한명 한명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중에는 스쿠데토를 7번이나 획득한 선수도 있다. 그들은 시상대위에 오를 자격이 있다.」
■축구에서 필요한것은 냉정함을 잃지 않는것
유벤투스는 올시즌, 스쿠데토 경쟁에서 나폴리를 쫓는 입장이었다.
「선수들은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이것이야 말로 축구에 있어서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한발씩 앞으로 전진해나가는것이 중요하고, 감정적인 변화는 승리를 위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올시즌을 끝으로 현역은퇴 소문이 도는 40세의 GK 쟌루이지 부폰에 대해 언급했다.。
「올시즌이 마지막인지는 알수없다. 그가 결단할 일이다. 그는 상당히 위대한 남자이며, 위대한 캄피네오네이다.」
GOAL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14-00000013-goal-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