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드레날린
- 조회 수 659
- 댓글 수 2
- 추천 수 1
피로 누적이 원인인가?
비안코네리의 FW 페데리코 키에사가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 중 내전근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첫 경기인 북마케도니아전 결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는 토리노로 돌아와 'J|medical'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코베르차노(이탈리아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아주리(이탈리아 대표팀의 애칭)에서 이탈하지만, 부상 부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일간지 'TUTTO SPORT' 등 주요 언론은 8일 키에사가 장기 결장을 면했다고 전했다.
주요 매체들은 "코베르차노에서 검사를 받은 키에사는 내전근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기 결장을 피한 키에사는 이제 유벤투스로 돌아와 회복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
"16일 홈에서 열리는 라치오전에는 출전 가능하지만, 매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TUTTOmercatoweb' 등 다수의 언론은 "키에사의 이탈은 피로 누적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비안코넬리의 등번호 '7'은 지난 시즌 반년 동안 재활을 거쳐 33경기에 출전해 4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부상 이탈은 '완전 복귀'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18679
추천해주신 분들
아드레날린
Lv.61 / 188,023p
댓글
2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