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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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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장의 교체와 함께 클럽의 재건 프로잭트를 위해 유베에 입단 했습니다.
저는 당시 부폰의 부상으로 인해 대비책으로 영입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유벤투스에 가게될꺼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입단하고 얼마안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부치니치? 그가 첫 경기를 뛸 때에 저는 그가 경이로운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최고의 선방이요? 14/15시즌에 있던 2차선방이 기억에 남아요
https://youtu.be/ABqIVayGJkI
콘티나싸의비누
Lv.34 / 22,479p
댓글
7 건
부치니치 진짜 매력있는 공격수 였던거 같아요
기복은 있었지만 원더골도 간간히 넣고
볼터치나 이런거 보면 진짜 약간 천재과 같은 느낌
기복은 있었지만 원더골도 간간히 넣고
볼터치나 이런거 보면 진짜 약간 천재과 같은 느낌
그리운 스토라리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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