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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가 저조한 출발을 한 유벤투스가 이제 부활했다고 말했다.
"내 마음은 인터와 하나가 됐다. 모든 경기에 이기고 싶다. 이미 유벤투스는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설마 유벤투스가 그런 출발을 하다니, 이탈리아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팀의 기둥인 피를로, 비달, 테베즈가 빠진 것은 분명 팀에 데미지가 컸다"
"디발라? 인테르에서 디발라와 함께 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를 선택했다. 그가 아주 훌륭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라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그러지 말 길"
유벤투스는 10월 19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킥오프로 인테르와의 더비 경기를 치른다. 부상으로 컨디션이 우려되는포그바, 모라타가 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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