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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웨일스인의 "행복한 관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 시즌 유벤투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발롱도러의 가입으로 유벤투스는 23년 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기대했다.
왜냐하면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1회, 레알 마드리드 시절 4회의 빅 이어를 든 과거 있는 "CL 남자"로 불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8강에서 아약스에게 패배. 개인적인 9시즌 동안의 대회 4강 진출 기록을 놓쳤다. 그러나 16강 이후 4경기에서 5득점으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패배 이후 비판에 몰렸지만 이탈리아 언론 SportMediaset는 23일, 다른 관점으로 유벤투스가 빅 이어를 놓친 원인에 대해 전했다.
"호날두가 챔스 타이틀을 놓친 것은 팀에 웨일스인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나티드 시절에는 팀에 라이언 긱스가 있었고 마드리드 시절에는 가레스 베일이 있었다"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애런 램지가 가세한다. 그는 웨일스인이다" 라며 데이터로 증명?했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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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램지...!
파라티치 빅픽쳐 ㄷㄷㄷ
ㅋㅋㅋ
언제쯤 이런 미신 없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승할 수 있을까요..
는 그냥 희망사항이고 나발이고
제발 웨일즈 흥해라
는 그냥 희망사항이고 나발이고
제발 웨일즈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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