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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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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 마누엘 로카텔리가 유벤투스 합류에 한걸음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 혹은 화요일에 에이전트와 미팅이 있을 것이다. 사수올로나 아탈란타에 임대형식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스탐파
유벤투스는 밀란의 재능이자 지난 10월 산시로에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마누엘 로카텔리를 지켜보고 있다.
밀란은 로카텔리를 확실히 판매불가대상이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애초에 부인되었던 로카텔리와 유벤투스간의 첫번째 루머는 절반정도는 컨펌이 되었다. 무엇인가 있긴 있다. 로카텔리는 최근 비글리아 영입처럼 자신의 위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로카텔리의 에이전트는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베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몇몇 소스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이미 로카텔리의 대리인과 접촉을 가지고 있음을 장담하고 있다. 밀란은 이 상황에 개입을 해야한다. 이 다이나믹한 작업은 1년간 아탈란타나 사수올로로 떠날 수 있는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밀란의 로카텔리를 원한다. 알레그리는 밀란시절부터 밀라넬로에서 훈련하던 로카텔리를 눈여겨봐왔다. 하지만 밀란은 로카텔리의 판매를 주저하고 있다. 특히 완전이적에 대해서는 더욱더 주저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로카텔리를 원하고 있으며, 영입 후에 사수올로나 아탈란타에 1년 임대를 보낼 생각이다. 마로타는 파소네가 중국에서 돌아오는데로 오퍼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유벤투스는 로카텔리를 원하고 있고 비글리아의 합류 이후로 밀란에서 로카텔리의 자리는 없다. 로카텔리는 팀을 떠나길 원하고 유벤투스는 거기에 맞춰 좋은 오퍼를 준비했다. 이적료를 10m 준비했으며, 사수올로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선수는 사수올로에 1년 혹인 2년 임대를 갈 수 있다.
레퍼블리카
와랏!
소식 감사합니다(__)
로카텔리라도 빼와야지. 그래야 42m에 판 보람이 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