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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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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와 유벤투스 스쿼드간에 또다시 긴장관계가 형성되었다.
팔레르모와의 경기중에 알레그리와 보누치는 서로 닥치라는등의 욕설을 주고받았고 경기 끝나고 보누치는 열받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없이 바로 라커룸으로 직행. 알레그리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서로 오해가 있었고 라커룸에서 풀었다. 아무일도 아니다라고 일이 확산되는것을 막음.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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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건
상남자네요. 싸우고 바로 오해 풀고요. 물론 이런 얘기 자주 들리는 게 좋은 건 아니다만....
계속 오해가 생긴다는건 확실히 맺힌 응어리가 있다는건데... 언제 그게 곪아 터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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