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메르카토]마로타"이과인 영입에 잘못된거 없어"

라이스포츠에서 마로타와 칼치오 메르카토 에디터 들과의 인터뷰 중 일부


데 라우렌티스 - 나는 아우렐리오를 잘 알아. 그는 열정적인 남자다. 그리고 이과인의 이적을 둘러싼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우리는 바이아웃을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했어.
포그바의 이적과 이 거래가 관련 있다는 말은 사실이아니야. 우리는 그가 남아 있었어도 여전히 이과인을 살 수 있었으며 그것은 아넬리 회장이 경영한 지난 오년간 우리의 수익이 두배 넘게 상승 했고, 우리가 원하는 선수를 살 상당한 화력(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야.


라이올라 - 미노에 대해 우린 애증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 가끔 그가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할때 조차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그는 항상 그의 속내를 말하는 성실한 사람이야.


V밀란 - 나는 상위권 레이스를 예상하지 못하겠어. 밀란은 최근 중요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갈리아니는 젊은 선수들을 데려왔고, 그가 할 수 있는것을 잘 해냈어. 우리는 한껏 고양 돼 있는 팀을 마주할 것이므로 토요일 저녁 경기에 모든 집중을 쏟아야해.


중국,인테르 - 그것은 시대의 일면이며, 축구에 큰 투자를 할 이탈리안 투자자를 찾지 못한다면 그때 그들이 우리 클럽에 합류하는것은 긍정적일거야.
나는 인테르와 같은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아. 그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어. 한가지만 말하자면, 클럽은 중요한 결과를 가져 오는것 이전에, 팀이 잘 경영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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