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83cm~185cm정도로 크면
참 더할나위없이 좋겠는데
이정도가 아니고 키가 195cm입니다..
이브라나 요렌테하고도 얼굴맞댈수 있는 키--;
정말 정도 이상으로 큰 키라 써먹을데는 운동 외엔 없는데
제가 선천적으로 심혈관질환이 있어서 몇번이나 수술을 했기에
그마저도 이용을 못하네요.. 그 욕구를 보는걸로 채우고 있긴 하지만..
진짜 이렇게 크면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뭐 이상한거라도 보는듯한 사람들의 눈빛 --;
특히 꼬마애들을 못봐요.. 보는 그대로 표현하기때문에..
저 형 왜저렇게 키가 커? 와ㅋ 할때마다 무슨 욕 얻어먹는것도 아닌데
가슴엔 대못박힙니다ㅠㅠ 어렸을때부터 다 키 키 하니까
어느순간부터 모르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눈도 못마주치고
빨리 자리 뜨려고하고 그렇게 되네요..
이렇다보니 전 175cm 이정도 되시는분들도 참 부러운데
그분들이 자기는 루저라 인생이 참 뭐같네 할때마다 저는 참 --;
눈에 안띄일수 있다는게 전 얼마나 부러운지 ㅠㅠㅠ
저같은사람도 있으니 키 180cm 안된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170cm 안되는분들께는 이런말 할 입장이 아닌것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