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N11
  • 24. 08. 06

집나간 우리집 아들내미 만나고 왔습니다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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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요맘때, 제 1차 쿠팡플레이 섬머투어로 한국에 왔던 토트넘.

 

그리고 전 당시에 오직 한 명, 콘감 한명만을 바라보고 있었고 마침내 행복한 만남을 가졌는데...

 

 

 

 

 

2년이 흐른 이번에도 잠깐이지만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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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키... 셉셉이라고 부르는 게 더 익숙하겠네요.

 

어렸던 나이에도 국밥같은 활약을 펼쳐주다 토트넘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 셉셉이입니다.

 

그래서 올 여름 토트넘에서는 데키 한 명만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사실 드라구신도 우리 유스 출신이지만, 뭔가 애정을 주기도 전에 휘떡 팔아버린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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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에게 주려고 만들었던 그림 선물.

 

사실 이번 AIA에서 주최했던 토트넘 팬아트 공모전에 냈던 작품입니다.

 

여차저차 전시작에 선정되어 팬미팅에도 초청됐었고, 그때 주려고 캔버스 한장 더 출력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팬미팅에 데키는 나오지 않았었네요.

 

토트넘 선수단이 묵는 호텔에는 도저히 기웃거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저로서는 참 힘들었는데...

 

 

 

 

 

그래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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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날 공항에서 데키를 만나는 데 성공했네요.

 

싸인 한 장 받고, 준비한 선물을 쥐어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함께 사진 한장 박았으면 참 좋았겠지만

 

주변에 싸인을 바라는 다른 팬분들도 많고...

 

바쁘게 후다닥 들어가던 분위기던지라 아쉽게 됐습니다.

 

 

 

그래도 뭐, 마지막에 저 고맙다며 씨익 웃어주는게

 

어찌나 집나가서 열심히 사는 아들 보는 느낌으로 흐뭇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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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보니 쿠플 공식 영상에 박제되어 버렸네요. 네.

 

이게 웬 대국민 상대 수치플인지.....................

 

그래도 우리 데키가 화면빨 잘 나왔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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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셉셉아...

 

언제든지 유베로 돌아와도 좋고...........

 

 

 

 

 

 

 

 

 

COMMENTS  (5)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4. 08. 06 22:21

    상공한덕후 ㄷㄷㄷ 

    쿨루셉은 보낼 때는 조금 아쉬웠는데 보내고 나서 보니 솔직히 잘보냈다는 생각입니다🤭

  • title: 97-98 홈풍사 24. 08. 07 00:28

    셉셉이는 할만큼 했죠. 

    매번 같은패턴인데 통하는 스킬이 신기했던 ㅋㅋ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 08. 07 10:11

    캬...멋지십니다

    셉셉이 토트넘가서 더 날아오르는거 보니 좋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드라구신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여건상 안됐던지라 너무 아쉽네요ㅜ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4. 08. 07 13:43

    유베의 일리치치가 되길 바랬던 우리 쿨루셉... 저도 기회되면 만나보고 싶네요

  • 달려라지오빙코 24. 08. 08 08:36

    콘독은 호적팠죠 ㅎㅎㅎㅎ

    클루셉 은 늘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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