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N11
  • 23. 10. 07

Korea 1995-96 Home L/S No.18 황선홍 (Signatured)

토크,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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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골수 황새팬입니다.

 

그것도 보통 좋아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역대 선수들 중 차붐에 이어 무조건 두번째로 꼽는 황새덕후거든요.

 

국내에선 거의 멸종위기종으로 손꼽히던 황새팬, 그게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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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출국날에도 공항에 선물 싸들고 인사드리러 갔었습니다.

 

전부터 몇차례 인사드렸던 적이 있던지라 저를 기억해 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의 국민 욕받이 수준으로 얻어맞으시는걸 목도하며 참 속이 쓰리는 한편으로

 

나라도 억울해서라도 응원한다 하며 계속 믿었는데...

 

그 작은 믿음에 이렇게 보답해 주시네요.

 

 

 

 

 

뭐 아시안게임 우승한거 하나가지고 호들갑이냐,

 

당연히 우승이 정배였던거 아니었냐 말씀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습니다만...

 

 

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우승을 시작으로

 

황선홍 감독님의 커리어,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가 밑바탕부터 다시 레벨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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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그리고 선수단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4)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3. 10. 07 23:54

    방구석 축구팬으로써 응원하면서도 몇가지 보완하면 좋겠다 하는 점들이 보였는데 알게 뭔가요 우승하면 장땡인걸~ 금메달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

  • 황새와 황제 ㄷㄷ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상 23. 10. 09 12:30

    서울 팬으로서 '아니 우리한텐 대체 왜 그랬어요?' 라는 생각만 들게 하는 감독님이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지휘는 멋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커리어는 성공만 있으시길...

  • title: 감독 피를로HIKARIMIN 23. 10. 09 23:49

    어느 대회든 우승이 정해진 건 없죠 대단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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