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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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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빠옹도 너무나 기대되고
말디니, 호나우두 등 너무 많아서 다 말할수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날은 축구를 처음 볼때부터 주목했던
칸나바로를 실제로 본다는 것에 너무나 두근거립니다.
키엘리니 이전에 정말 학창시절에 미친듯이 좋아했던
선수였던지라
그 사건 때 우릴 떠나는등.. 이후 우리팀과도 좋지만은 않을 때의
감정은 사르르..사라지고
마치 키엘로옹을 만나는 것과 같은 감정이 드네요 ㅎㅎ
레전드매치 기대됩니다!
그날 근무인데 연가 내고 가서 즐기고 오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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