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입니다.
풍차국 레전드, 패트릭 클루이베르트가 방한해서 또 많은 분들이 들썩였네요.
저도 이번에 또 어찌저찌 좋은 기회를 잡아서...

클루이베르트에게 액자 선물을 줄 기회가 생겼습니다.
호텔 로비에 모인 팬들에게 싸인, 사진 하나하나 다 해준 패트릭과 함께
다른 장소로 이동해 별도의 투샷.

지인에게 부탁해 선물로 준비한 키링과도 함께 찰칵.
사실 여기서 정말 기겁했던게,
셔츠에 싸인해줄테니 아예 자기 방까지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VIP의 룸 입성이라니, 살다살다 이런 환대는 처음 봤습니다.
물론 챙겨간 셔츠들에 싸인도 슥삭.







테이블에 쫙 펴놓고 싸인을 하니 여유가 좀 있던 걸까요.
다른 싸인들에는 없는, 하단에 KLUIVERT라고 본인 이름까지 써줍니다.

사실 아약스 셔츠는 패트릭이 뛴 시즌도 아니고,
그냥 구색갖추기 용으로 0203을 입고 간 건데
셔츠 두벌에 싸인을 하고 제가 뭐라 할 틈도 없이 제 가슴에 펜을 대더군요 (...)
껄껄껄 웃으면서. 놀려먹는건지 ㅋㅋㅋㅋ

엊그제 월요일 저녁 출국했지 싶은데,
모처럼 온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Bedankt, Patrick.
감사합니다. 우리팀 레전드들도 좀 와줬음 좋겠네요
크.. 따봉입니다 ㅋㅋ
저도 따봉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헷
XD
클루이베르트까지,, 멋있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