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팀이지만 토트넘은 꼭 성공적인 내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한 이후로 어떻게든 붙잡고 있던 멘탈 그 이후로 이래저래 마저 터져버리니 많이 힘들더군요ㅋㅋ
다행히 개인적인 일들은 이제 거의 안정화되서 다시 팬질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팀에 대한 애정이 완벽히 돌아온 건 아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나므로..
그래도 같은 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추억만들었던 건 참 그리워서요ㅎㅎ
다시 코로나가 고개를 들고 있긴 한데, 상황이 되면 새 시즌 단관도 다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비오고 더운날 무탈하게 이겨내시고 새 시즌 함께해봐요~
아케..ㅠㅠ 보고싶네요.
저도 그 날 이후로 팀에 정 떨어지고 졸업 준비하면서, 졸업하고 해외 나오면서, 또 취업하고 살아가면서 축구를 점점 안 보게 되는데, 같은 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축구도 하고 고민도 나누고 밤새 응원도 해봤던 그 기억때문에 계속 당사를 찾게 됩니다.
그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