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앤섬자켓 디자인이 참 잘 뽑혔던 아디다스 1516 라인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화룡점정이 바로 요 우리 어웨이 핑크 칼라 되겠습니다.
진짜 미칠것같이 예쁩니다.

한 벌은 아쉬워서 또 한벌 구합니다.
걸작은 두벌 모셔두는게 예의라는 개똥철학에 의거하여
한벌은 소장용, 한벌은 실착용. 이렇게 오늘도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1516 어웨이를 모셔놔야겠지만, 휴먼레이스하고도 찰떡입니다.
고걸 못참고 또 입고 사진 찍어봅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역시 우리팀의 근본은, 핑크입니다.
핑크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거 흰색 버전 사서 정말 잘 입고 다니는데 핑크색도 있군요... 하나 샀어야 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