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구입한 건 15-16 홈 레플 (S) 노마킹 제품입니다.
노마킹이라고는 하지만 택도 붙어있는 새제품을 단돈 15,000원(송포)에 득템했네요. 당사 마켓 만세입니다!
이 시즌 건 이걸로 4벌째인데 많이들 좋아하시는 검금 간지의 서드만 2벌이고 다른 한 벌은 골리킷. 어쩌다보니 홈킷은 이번이 첫 구매이네요.

서드에선 못봤던 거 같은데 (확실치 않음) 아랫단에 이런 디테일도 있군요. 레이어드된 거 같아서 더 이쁘네요ㅎㅎ

실착입니다. 당시에는 좀 심심하다 여겼는데 아디다스 이후 요란한 디자인이 계속되다보니 이제는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이 더 이뻐보이네요.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ㅋ
매번 느끼는 거지만 S사이즈도 여유 있는 이 비루한 몸뚱이는 참... 더군다나 원판도 비루한데 한쪽 어깨는 왜 자꾸 내려가는지 모르겠네요ㅠ

확실히 이 레플은 뒷판에 아무 것도 없으면 너무 휑해보이네요. 하지만 게을러 빠져서 애초 마킹 제품만 구입하는 평소 제 스탈을 고려해볼 때 그냥 노마킹 상태로 둘 가능성이 농후하긴 합니다ㅋㅋ
최근 몇시즌 특이하게 갔으니 이제는 클래식하게 돌아와줬음 좋겠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 옳습니다.
그래서 정말 노튜팅인 노마킹으로 갑니...
굿----- 초이쓰입니다
홈어웨이서드까지 하면 15-16이 디자인이 엄청났던 거 같아요.
다만 저는 핑크 극불호라 어웨이는 없네요ㅋㅋ
나 다시 돌아갈래애~~~~!!!
핏쩍 꼴은 핏입니다ㅋㅋ
상체 근육 하나 없고 그저 말라서 나오는...ㅠ
핏이 선수 핏이네요 !
마라톤 선수 핏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