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버
  • 20. 12. 25

마스크 없이 지하철 타는 여자분 봤는데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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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시더라구요......가 아니고ㅋㅋ


핸드폰 보며 그대로 개찰구 통과해서 들어가시는 거 보니
일부로는 아니고 그냥 깜박하신 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밖에서 사람 맨얼굴 보는 게 몹시 간만이라
보면서 기분 나쁘다거나 못됐게 보이기 보다는
외려 그 모습이 신기해 보인단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모두가 마스크 쓰고 있는 모습이 익숙해지다보니
정상(=맨얼굴)이 비정상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시기이네요.
COMMENTS  (14)
  • title: 18-19 홈 디발라LaJoya 20. 12. 25 07:38
    이쁘셔서 그렇게 느껴졌을수도 있죠
    만약 나이든 할아버지가 마스크 안 썻으면 신기하다 보다 먼저 얼굴 찌푸리지 않았을까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5 07:50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요즘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마스크 안 쓰신 걸 못봐서 찌푸려지는 거랑 별개로 낯설 거 같기는 해요ㅎㅎ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12. 25 08:08
    몇 주전에 결혼식장에서 사진 찍을때 잠깐 벗으라고 했을때만 해도 마스크 벗는게 굉장히 어색하고 불안하더라고요.

    점점 비정상에 익숙해져가는 일상입니다 ㅠ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5 08:15
    조금 다른 결이지만 눈 먼 자들의 도시도 생각나네요ㅎㅎ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0. 12. 25 08:30
    이미 예전에 확진돼서 면역이 생기신분이 아닐까싶기도.. ㅋㅋ 요새 하나의 약속처럼 된게 마스크 착용이라 어딜 가도 환영받진못하겠네요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20. 12. 25 09:27
    ㅜㅜㅡ그러게요ㅜ
    재확진되는 분들도 계셔서 이 코로나라는거에 면역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5 21:05
    설령 그런 분이라더라도 요즘은 어딜 가도 마스크 착용 자체가 의무라 저는 그저 깜박하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12. 25 12:33
    저도 어제 간만에 집 밖으로 나서다 보니 마스크 깜빡해서 집 앞까지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5 21:06
    저도 가끔 그런적 있어서 요즘은 여분 마스크 하나씩 갖고 다니곤 해요ㅎ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12. 25 21:12
    너무 오랫만에 집 밖을 나가서 ㅋㅋㅋ 가방에 두 세개 있는데 가방도 안갖고 나가다보니...
  • title: 15-16 부폰끝판대장부폰 20. 12. 25 16:01
    여분 하나 건내드리고 번호...
    그러기엔 세월이 너무 흘렀군요ㅠ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5 21:06
    남친(으로짐작되는)분과 가시더라는...ㅋㅋ
  • 달려라지오빙코 20. 12. 27 22:42
    그러게요.. 맨얼굴을 보던시절이 너무그립네요.. 언젠간 돌아갈수깄겠죠... 그분도 대단하시네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2. 28 07:48
    어쩌면 맨얼굴이 그리웠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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