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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11. 26

어제랑 먹은 것들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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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굴의 계절입니다

호불호 갈리는 식재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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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주초에 먹었던 굴전과 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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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표 레시피만 있으면 정말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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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그냥 라면 거의 익었을 때 한주먹 넣고 좀더 익히기만 하면 되는.

그야말로 라면만 끓일 줄 알면 할 수 있는 정도예요.

(지난 번 굴라면 사진 때 들러붙은 어그로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먹고도 아쉬움이 남아 어제는 충무로에 위치한 굴요리 전문점을 들렀어요.

'통영굴밥 해물요리'라고 그렇게까지 맛집이고 그런 건 아닌데

대한극장 바로 옆이기도 해서 이맘때면 종종 찾아가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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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지만,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고민 될 때는 그냥 둘 다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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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굴국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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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철인 꼬막 그득한 꼬막비빔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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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고, 잘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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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x2) 뚝딱!

 

 

 

COMMENTS  (9)
  • title: 25-26 어웨이DejanKulusevski 20. 11. 26 08:56

    본가 주변에 아버지랑 자주 가는 굴국밥집이 생각나네요

    담에 내려가게되면 가야겠습니다 ㅎㅎ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1. 26 15:53
    해안가 지역인가요? 서울 식당이 아무리 좋아도 현지만큼은 못하겠죠ㅎ
  • title: 25-26 어웨이DejanKulusevski 20. 11. 26 17:40

    해안가는 아니구요 가깝긴 합니다 ㅋㅋㅋ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늑대씨 20. 11. 26 10:36
    굴전 굴국밥 굴짬뽕 굴보쌈등등 굴이 들어간 거라면 모두 사랑합니다ㅜ
    굴은 사랑이니까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1. 26 15:54
    굴이 호불호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분들 몫까지 더 먹을 수 있으니까요.
  • title: 15-16 어웨이ADP#10 20. 11. 26 11:07
    굴국밥 맛있겠네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1. 26 15:54
    굴국밥도 맛있었는데 꼬막비빔밥이 더 맛있었다는 게 반전입니다ㅋ
  • title: 15-16 어웨이ADP#10 20. 11. 26 16:00

    꼬막은 엄마 찬스 써야겠네요 ㅋ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11. 26 16:28
    제대로 먹어보려고 인터넷으로 특대품 1kg 주문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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