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veClaudio
  • 20. 11. 17

새벽에 듣는 앨범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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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303DD7-BA97-4F05-90F3-74943AE9F248.jpeg : 새벽에 듣는 앨범

“결국 우리는 그렇게 외롭지 않기 위해
끝없이 발버둥 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
결국 우리는 그렇게 혼자 남지 않기 위해
끝없이 서로를 속일 수밖에 없는 비겁한 존재”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 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목을 조여오는 절박함 사라지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어떻게 가사를 멜로디를 이렇게 쓸까요
가슴이 후벼파이는 기분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늑대씨 20. 11. 17 07:32
    얼음산책 가사가 정말 좋긴해요. 같은 앨범 힐링프로세스에 실린 마음을 잃다와는 뭔가 굉장히 상반되는 느낌이라 더 좋앗죠ㅋㅋ 물론 넬 노래 가사들이 대부준 좋긴 하지만요ㅋㅋ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11. 17 12:20
    넬 오랜만이네요 ㅎㅎ
  • title: 18-19 홈 키엘리니GiorgioChiellini 20. 11. 17 12:38
    넬 ㅎㅎ 좋죠 언제들어도!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술상무 20. 11. 17 13:52
    같은 앨범에 한계라는 곡을 참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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