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8CHISIO
  • 20. 08. 26

잊지못할 기억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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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 번 외래오는 날이라 일찍부터 와서 채혈 순서 기다리며 글 적어봅니다.
자려고 누웠다가도.. 웃고 있는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도.. 이렇게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을 가질때에도..
불쑥불쑥 떠오르는 기억이 있네요.
몇 번의 무균실생활, 항암치료때의 기억, 인공호흡기할 때 가족들의 얼굴들...

병원 꼭대기층의 무균실 안에서 내려다보는 도시풍경와 야경은 평소같았으면 멋있다는 생각만 들었겠지만..
그땐 도시속에 골목골목들을 보며 ‘저 속에 들어가고 싶다. 저 무리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사진 찍으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많이도 다녔었는데...
지금은 그 열정도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그래도 이젠 멀리서 바라만 보는게 아니라 그 속에 들어갈 수 있고, 휴대폰으로만 보던 그리운 얼굴들을 만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 몇 장 올려봐요.
당사분들.. 사진보시고 조금이나마 기분전환 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S  (10)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0. 08. 26 08:44

    점점 더 좋아지실 겁니다. 마음놓고 저 풍경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 #MC8 20. 08. 26 09:12
    꼭 들어오실꺼라 믿고 바쁘게 살아가는 무리 안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title: 18-19 홈 디발라알레우동 20. 08. 26 09:13

    조속히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title: 99-00 홈디비 20. 08. 26 12:45
    화이팅!!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 20. 08. 26 13:08

    와 사진들이 수준이 보통이 아니신데요?ㅎ

    완쾌하시고 이놈에 코로나도 종식되면 유베경기 단관 때 유니폼 입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ㅡ^

  • title: 유벤투스(2005~2017)서카 20. 08. 26 13:18

    화이팅!!!!!

  • 호야호야호야 20. 08. 26 13:45
    화이팅입니다!!!!
  • title: 감독 피를로이여우 20. 08. 27 00:13

    r=vd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집니다. 응원합니다 MA8CHISIO님!!!!

  • title: 97-98 홈풍사 20. 08. 27 06:59
    forza!!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0. 08. 29 13:27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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