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리비언
  • 10. 12. 22

그냥 문득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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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오래전에 제가 비오던날 어떤 여고생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좀 난처하게 되었었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http://www.juventus.kr/?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BC%80%EB%A6%AC%EB%B9%84%EC%96%B8&page=2&document_srl=394121

 

그애가 참 이상한게;

 

자꾸 제 여친한테 연락해서 케리비언 오빠랑 헤어지라는둥 이상한 소릴 했다는겁니다;

 

그것땜에 정말로 오해가 생겨서 여친이랑 헤어질뻔하고;

뭐; 후에 들은 얘기로는 아주 여친 혼자 소설을 썼더군요;;

막장 불륜 성인 에로드라마 한편...;;;

 

암튼 한동안 좀 힘들었었죠;

 

그냥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엔 애가 하는짓이 좀 악질적이라서요;

 

뭐 저에겐 가끔 뜬금없이 전화와서 결혼ㅡㅡ;;하자는둥 헛소리를 하다가도

또 한동안 연락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후에 저에대한 오해가 풀린??제 여자친구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니까

다음부터는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욕하고;

 

그렇다고 그애가 저를 너무 사랑(?)하고 그런건 또 아니란 말이죠..

저에게 집착한다기 보다는 제 여자친구를 괴롭히는걸 즐거워한다고 해야 맞으려나?;;

 

그게 저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느껴지고요; 가끔 뜬구름 잡는 소리 늘어놓는거 말고는

딱히 그런 시늉을 안하는데..

글구 주위 친구들 제보에 의하면

아마도 남자친구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제 태도 문제라고 말하기도 그런게

첨에 호의를 베풀었던것 말고는 일말의 흑심(?)도 보인적 없었구요;

아니 흑심 자체가 없었다는게 맞을겁니다.

 

오히려 저도 모르게 일을 벌려놓은(?)걸 알고 확실하게 혼도 내고 했는데..

요즘은 지풀에 지친건지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사라졌네요;

 

암튼 세상엔 요상한??정신을 가진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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