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행 휴가 모두 제주도로 몰리는 판이라 제주도만은 가고 싶지 않았건만..
더 이상 더러워서 회사 못다니겠다는 와이프님에게 금융치료 휴가치료가 급히 필요하여 제주도로 왔습니다..(생각만해도 외벌이 무섭네요....)
원래 2박3일 일정으로 그냥 우도에만 짱박혀서 소소하게 유유자적하다가 오려고 했는데 어제 태풍 피해 예방차원에서 배 편이 모두 취소되어 못들어갔네요. 근데 제주도는 비 한방울 안온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적은 곳에서 스노우쿨링 좀 하다가 가야겠습니다. 면세점에서 와이프님 금융치료도 좀 해드리고요...
외벌이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금융치료란 말이 재밌네요ㅋㅋㅋㅋ
저도 한달전쯤 제주도 다녀왔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지금은 더 많겠죠? ㅎㅎ 코로나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