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 10. 12. 20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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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냐...

그냥 대학가느냐...

 

갈림길에서...

 

저는 삼수를 하고싶은욕심은있는데...

살짝 겁이나기도하네요... 다시시작하기엔....

그래도 힘내서 독하게는 할수있겠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거닌까...

재수해서 쓴맛을봤으닌까.....

알바하면서 여러가지를 느끼고하닌까..

삼수를 하면 주위의 시선도그렇고...

부모님께도 미안하닌까...

정말 내가 하고싶은거 안하면 후회할테닌까....

 

그런데 하고싶은거 하기란 정말 어렵죠...

 

대학간다고해도 일반대학은 그다지 안끌리네요...

가고싶은과 외엔 다른과들은 눈에 안들어와서....

그리고 간다고하면 그냥 전문대가는게 더 나을꺼라고 보기에...

 

그냥 하나의 옵션으로

아빠가 군대갔다오고나서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겠다고 말씀도하시고하는데...

군대갔다와서 뭘할지 생각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생각하지만...

군대갔다와서 생각하는건 살짝 많이 벗어나는거같아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아빠는 삼수하면 내가 너무힘들꺼란걸 알기에.....

하지만 내가 고집을 부리면.. 말릴사람이 없긴하져...

아빠는... 내가 잘되길바라시닌까........

 

누나들은 너성적이 너무아깝다고... 삼수해야지.......라는 말을하시고...

 

 

왜 하필 많은 사람들중에 내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음ㅜㅜㅜㅜㅜ

 

 

성적받고나서 ... 내신앙이 말이아니게되서....

교회로 기도 하러 가봐야겠네요....

제 삶의 원동력은 신앙이였기때문에.......

그래야 결론이 나올듯해요....

 

 

 

 

그런데 이답은 저혼자 찾아야하는 답이겠져?

 

주위분들이나 다른분들은 조언은 가능하지만 답을 찾아줄순없는 문제겠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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