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농6카사용하다가 LH 3카로 갈아탔습니다. 이전 시즌들보다 밸런스가 좋아져서 경합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름이라 압도적인 몸싸움은 아니고요. 이전 시즌들은 감성으로만 썼다면 이제는 성능도 나아진 것 같네요.
솔직히 쓰면 쓸 수록 실망스럽습니다 원톱에 기대하는 역할 하나도 못해줍니다
골은 확실히 머리로든 발로든 거리거 멀던 가깝던 상관 없이 잘 넣긴 하는데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몸싸움은 이과인보다도 못해주고 연계도 별로고
침투를 그렇게 잘하지도 않고 가끔 어처구니 없는 슈팅 나오기도 하구요
나는 트레제게를 쓴다 하면 당연히 주공시즌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트레제게를 쓸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엔 글쎄요 개인적으로 이과인이 더 나음
딴딴하긴 한 것 같은데 너무 느리고 스태미너가 낮지 않나요
LH이과인이 이과인 중에선 제일 좋아보이네요
과거 TT5카 사용한 경험도 있고요
제가 TT를 처분한 이유가 밸런스 입니다.
트레제게 특유의 골결 헤더는 좋았지만
밸런스가 살짝 무너진 뒤의 슈팅,패스가 터무니도 없이 날라갑니다.
특히 대장급 수비수들에 스치기만 해도 삭제되는 경우가 잦았는데요
내시즌은 확실히 밸런스가 개선되어 수비수와의 적당한 비비기가 가능합니다. 또, PK박스 내에서 정박자 오른발 슈팅은 대부분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아무튼 유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밸런스도 피파내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여 내시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