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나라들이 적극적으로 검사하지 못 했던 이유도 의료 붕괴때문이죠. 백신도 없어서 낫지도 않는데 병실을 가득 채우고 특정 지역에서 대유행할 경우엔 특히나 답이 없어서...
일본이나 영국같은 나라가 소극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이유가 어차피 걸리는건 개인에게 1차책임이 있고 병원에 모아놔 봐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떨어져서 알아서 자가격리하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정도 큰 사태는 아무리 의료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 국가라도 의료붕괴가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부분이 있죠. 전국적으로 의료진이 봉사를 하면서 이미 의료붕괴했어도 무방한 상황을 희생으로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다른 나라에서 따라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모범적이라고 평가받으면서도 다른 나라들이 따라서 채택하긴 어려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