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슈퍼 가는 길에 연예인 뺨치게 예쁘게 생긴 여자분이 갑자기 제 근처로 오길래
뭐지....?? 이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
"신천지에서 나왔는데 같이 성경공부 안하실래요?"
좀 무섭네요.
저렇게 예쁘게 생긴 사람도 신천지 같은 종교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
이게 약간 다단계에 빠져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 싶네요.
알바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알바였으면 저렇게 적극적이지 않을텐데 말이죠.
신천지가 새예루살렘이라 칭하는 과천에 사는 입장으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ㅜ 맨날 시끄럽고 주말만 되면 시내 쪽은 다 점령하고 짜증납니다...
종교보다도 일종의 다단계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누구라도 주변 환경과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처음엔 평범하게 다가오는게 일반적인데 엄청 적극적이었네요 ㄷㄷ
젊은 사람들도 빠지는거 보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