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io Marchisio
JUVENTUS No.8
당신은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늘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 속에서 당신의 플레이를 보고 또 보며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보곤 했지요.
제 인생 가장 힘든 시기인 요즈음도.. 항암치료와 골수이식 등 치료를 받으면서도 마르키시오라는 선수의 기억으로 순간순간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기도 했답니다.
한사람의 팬에 불과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마르키시오 당신이 있어서 유베가 있었고 그래서 유베가 더 좋았습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행복을 빌어요!
수고하셨어요!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