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찰랑찰랑베르나
- 조회 수 568
- 댓글 수 9
- 추천 수 7
1. 그래도 다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술잔을 나누니 마음이 편안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 나가면서 다른 분들의 마음이 궁금했어요. 번개 까지 나오신 분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돌아설 수는 없으신 것 같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고요.
원래부터 유벤투스가 깨끗하고 도덕적인 구단이라서 응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다른 회원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
예전과 같을 수는 없지만 축구를 즐기는 정도로는 서포팅하지 않을까..그러다가 다시 좋아지고 열정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네요.
3. 세상에 저랑 띠동갑인 분과 술을 마시게 되는 날이 오다니 ! 새삼 나이 참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ㅠㅠ
00년대생 회원님으로부터는 핑클과 SES는 알아도 멤버 이름은 모르신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4. 다음 단관 때는 한껏 보드진 욕도 같이 하면서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또 다음 모임에서 다같이 뵈면 좋겠습니다
2. 나가면서 다른 분들의 마음이 궁금했어요. 번개 까지 나오신 분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돌아설 수는 없으신 것 같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고요.
원래부터 유벤투스가 깨끗하고 도덕적인 구단이라서 응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다른 회원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
예전과 같을 수는 없지만 축구를 즐기는 정도로는 서포팅하지 않을까..그러다가 다시 좋아지고 열정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네요.
3. 세상에 저랑 띠동갑인 분과 술을 마시게 되는 날이 오다니 ! 새삼 나이 참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ㅠㅠ
00년대생 회원님으로부터는 핑클과 SES는 알아도 멤버 이름은 모르신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4. 다음 단관 때는 한껏 보드진 욕도 같이 하면서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또 다음 모임에서 다같이 뵈면 좋겠습니다
찰랑찰랑베르나
Lv.52 / 89,211p
댓글
9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