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재밌다 정도로는 부족한...
정말 끝내줬어요!! @ㅁ@
방금 귀가했는데 겨우 세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설원에서 신나게 보딩중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죽여줬음!!
고작 1박으로 다녀왔지만
몸 생각 않고 신나게 굴러제낀 덕에
부족한 실력이나마 막판엔 나름 귓가의 바람을 즐길 수도 있었죠
차도 안 막히고 밥도 잘 먹고
숙소도 비싸지 않게 잘 잡은대다 전체적인 경비까지 굉장히 절약했다는
처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으런 일정이었던 듯 하네요
올 겨울 못해도 최소한 2,3번은 더 달려보고 싶음요
까잇거, 360도 정도는 돌아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ㅂ-
덧.
노구를 이끌며 들어온 집에는 산더미 같은 김장 거리가...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아이고, 어무이... ;;ㅁ;;
골절 당했던 게 한쪽 발목이니
아직 반대쪽이 남아 있잖어-ㅂ-
헐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위험하겐 타지 않으시는게...ㅠㅠ
허풍선이지. 말로는 3회전 공중돌이 2회 틀기를 못할까
시즌 죽돌이도 아니고(아아, 직딩;;) 2,3년 지나도 못할 걸;;ㅁ;;
어디로 갔었는데? 나는 이번주에 갈듯 ㅋㅋㅋ
고2때 보드타다가 손목뼈 금간이후로 속도를 못내겠네요 ㅜㅜㅜㅜ
3....360도...
그러다 또한번 부상투스 될 기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