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버
  • 10. 11. 29

보드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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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재밌다 정도로는 부족한...

정말 끝내줬어요!! @ㅁ@

 

 

방금 귀가했는데 겨우 세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설원에서 신나게 보딩중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죽여줬음!!

 

 

고작 1박으로 다녀왔지만

몸 생각 않고 신나게 굴러제낀 덕에

부족한 실력이나마 막판엔 나름 귓가의 바람을 즐길 수도 있었죠

 

 

차도 안 막히고 밥도 잘 먹고

숙소도 비싸지 않게 잘 잡은대다 전체적인 경비까지 굉장히 절약했다는

처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으런 일정이었던 듯 하네요

 

 

올 겨울 못해도 최소한 2,3번은 더 달려보고 싶음요

까잇거, 360도 정도는 돌아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ㅂ-

 

 

 

 

 

덧.

노구를 이끌며 들어온 집에는 산더미 같은 김장 거리가...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아이고, 어무이... ;;ㅁ;;

COMMENTS  (6)
  • 조형진 10. 11. 29 01:57

    3....360도...


    그러다 또한번 부상투스 될 기세 ㅜㅜ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0. 11. 29 02:33

    골절 당했던 게 한쪽 발목이니

    아직 반대쪽이 남아 있잖어-ㅂ-

  • 조형진 10. 11. 29 02:34

    헐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위험하겐 타지 않으시는게...ㅠㅠ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0. 11. 29 02:46

    허풍선이지. 말로는 3회전 공중돌이 2회 틀기를 못할까

    시즌 죽돌이도 아니고(아아, 직딩;;) 2,3년 지나도 못할 걸;;ㅁ;;

  • 어디로 갔었는데? 나는 이번주에 갈듯 ㅋㅋㅋ

  • 태느님 10. 11. 29 15:39

    고2때 보드타다가 손목뼈 금간이후로 속도를 못내겠네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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