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심신을 달래려고 처음으로 레플 세탁을 시도했습니다. 뭔 정신으로 세제를 그렇게 많이 넣어버렸는지;; 알레의 시드니 시절 레플이 심각하게 망가졌습니다.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선수이고, 처음으로 장만한 레플이었는데ㅠㅠ 게다가 호주 직구....
그나마 다행인게 맑의 15-16 핑크는 정신차리고 세탁해서 멀쩡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아 지난 주에 핑크 맑 입고 상암에서 참 좋았는데ㅠㅠ 이래저래 서글픈 밤입니다

정말 제 마음도 찢어집니다ㅠ 감사합니다
위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울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영원한 우상 알레ㅠㅠ
억장이 무너지네요;; 마킹은 어쩔 수 없지만 레플이라도 살리고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ㅠ
탈덕은 아직입니다ㅋㅋ그렇지만 멘탈이 바사삭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아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