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노의귀부인
  • 19. 07. 27

삔또가 상했네요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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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생활은 이제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중간에 단관도 한 번 가봤고...

 

유벤투스라는 팀에는 1314시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는데

 

언론에 나오는 정보나... 좀 한계를 느껴서 당사를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2년간 열심히 당사에서 팬질한 거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간 직관이었습니다.

 

당사 분들과 함께 서포터즈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참... 하루동안 쭉 생각을 정리하는데

 

삔또가 상해버렸네요... 다른 선수들은 여전히 응원하고 싶고, 또 응원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 클럽에 대한 애정이 하룻밤 사이에 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년간 함께 해서, 방한경기에서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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