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응원구호를 두시간 내내 외칠 각오로 가서 그런지 응원이 중간에 끊긴 것.
그리고 서포터석에서 앉아서 보는 기이한 체험. 등이 불만 이었네요.
응원 구호는 좀 더 하드하게 굴렸어도(?) 괜찮겠다 싶어라구요.
그리고 서포터석의 특이성을 미리 공지를 했었으면 더 스펙타클하기 즐겼을 수 있다고 봅니다.
순전히 호날두를 보러 왔던 동행자들도 응원구호를 따를 수 있도록 커닝페이퍼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운영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조금 더 유베팬의 존재를 더 드러낼 수 있던 응원구호가 케이리그 팬이자 유베팬으로서는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아시다시피 케이리그 서포터는 쉬질 않음)
모쪼록 이런 자리 가질 수 있도록 고생하신 운영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리고, 언제가 다시 될지 모르지만 그 때는 더 멋있는 응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응원가 전혀 숙지안된 지인분들이나 k리그 팬분들도 섞여있고.. 단련된 응원단은 아니니깐 어쩔수 없었던 문제였던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