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다섯시쯤에 변기가 고장나서 물이 자꾸 세고 그래서(수도로 따지면 물 쫄쫄쫄쫄 나오는게 계속 나온다고 보시면 됨)
오늘 일어나자마자 주인집에 전화했더니 도중에 전화를 끊음
그리고 주인집 찾아 올라갔더니 사람 없음
...
이런게 한두번이여야지
예전에도 여러 번 그랬었는데
그땐 그다지 뭐 급하지도 않은 문제라서 그러려니 했건만
지금 수도문제는 또 다르니까...ㅡㅡ;;;
전에살던 자취방은 전화한번 하면 주인집 할머니 어디 외출하셨어도
오시자마자 바로바로 오셔서 되게 좋았는데
이번 자취방은 그런일로 전화하면 연락두절이니 이건 뭐~
아...골때리네여 정말 ㅡ.ㅡ;;
지금 거의 물이 세는게 새벽 다섯시부터 지금까지 약 여덟시간동안 세는건데
이거 뭐 10일동안 쓸 물의 양을 단 여덟시간만에 흘려보내고 있네요.
아 진짜 자취방 주인 맘에 안들어서ㅡㅡ;;
헐...........여덟시간이라면 진짜 문제있는건데......
자취방 옮기심이 ㅠㅠ
어짜피 학기 약 한달 남은 기간에서 옮기기도 좀 뭐한 상황이고
사글세로 내서 집세 다시 돌려받지도 못하구요.
하...
주인한테 계속 폭탄전화나 넣어봐야겠네요.
힘내세여 ㅜㅜㅜㅜㅜ하.....빨리 해결되셧으면 ㅠㅠ
....힘내세요!
나가실때 집에 바퀴벌레 폭탄이라도 설치해놓고 나가시죠
힘내세요 ;ㅅ; 어여 전화연결되길 빌게용!
자취하시는구나~ 서울에있는대학 못가면 저도 자취아니면 기숙사 생각중인데 어떤게좋나요??
기숙사는 자유를 못얻고 자취는 돈때문에..ㅠ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죠 뭐 ㅋ
자취는 편한 대신에 자칫 잘못하면 폐인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판단했을때 절제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기숙사 추천해요.
허........화나시겟다 진짜...것도 한두번이 아니라시니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