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운전이 가능하시면 "법기 수원지" 네비에 검색하셔서 꼭 다녀오세요! 그리고 내려오시는길에 장전동 "설봉돼지국밥"드시면 그 날 코스는 완성입니다. 부산 토박이인 제가 전국에서 원톱으로 꼽는 국밥집입니다!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부산여행갔었을때 태종대 조개구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식당형식은 아니었고 근처에 바닷가있는 수산시장 느낌이었습니다
태클걸기는 싫은데 동래왕순대돼지국밥이 오너분 바뀌신 이후로 지금 로컬들이 아무도 안가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동래역 근처 살아서 자주 갔었는데 안 간지 2년은 넘은 것 같네요. 위치도 부산대앞은 아닙니다. 장전역 근처니까요. 다른 역이죠. 설봉은 최근 외부 지인들 모두 만족했구요 ㅎㅎ 뭐 개인의 입맛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위쪽 댓글내용에 조금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조개구이나 회 등의 해산물과 소주한잔 하실때는 송정해변도 좋지만 청사포로 넘어가서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달맞이고개는 제 주관적인 견해에 따르자면 데이트코스라서 여행객이 마땅히 뭔갈 먹고놀고할만한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송정해변가가 숙소면 부산동부 끝자락인데 태종대는 부산서쪽 끝자락에 있어서 엄청나게 멉니다
여행기간 내내 송정을 베이스캠프로 삼으실거라면 해운대와 광안리부근 그리고 기장군쪽을 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부산 기장군에서 울산 울주군으로 넘어가는 해변도로쪽에는 웨이브온이나 헤이든, 로쏘, 그릿비 등의
경치좋은 오션뷰 카페들도 즐비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충청도에서 오셨음에도 교통수단이 자차라고 하시니 드라이브 하시다가 커피 한 잔 하실 때 들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송정해수욕장 끝자락에 보면 Moon cafe라고 있는데 문토스트라고 유명한 토스트를 파는곳이 있습니다
그외에 식당들은 솔직히 다 비슷비슷해서 동행자분들 기호에 따라 검색해서 블로그 등을 참조하셔서 인근식당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