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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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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즈음 드는 생각이 '시간이 눈 깜박 할 사이에 지나간다' 라는 것입니다.
어느 덧 11월 말로 달리고 있는 지금 이 시간.
전 아직도 작년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한달 뒤면 12월 말, 그리고 2011년 새 해 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은 없는데,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매우 현 상황이 답답합니다.
제가 2010년 새 해에 접어들기 전에 세웠던 계획 약 10가지를
겨우 하나밖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매 해 되풀이 되는 것이지만, 항상 이때쯤 되면 지금 이러한 생각들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생각하죠. '내년엔 꼭....'
근데 결국 매 해 되풀이 되고 있는 반복된 실수일 뿐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저는 벌써 내년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거창하고 많이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 확실한 목표를 하나 세워서 그 하나만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요.
제가 꼭 원하는 것이니 만큼 그 목표는 꼭 이루고 싶은 욕심도 있고,
우선 급한 불은 꺼야하니 당장 눈앞의 기말고사부터 잘 봐야겠죠.
글 분위기가 많이 무거워진 듯 한데, 12월 17일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당사 정모나 실축 등도 가끔 가야겠네요.
대전에서 올라가니 만큼 자주는 가지 못하겠지만;
조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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