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형진
  • 10. 11. 23

시간(時間)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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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즈음 드는 생각이 '시간이 눈 깜박 할 사이에 지나간다' 라는 것입니다.


어느 덧 11월 말로 달리고 있는 지금 이 시간.


전 아직도 작년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한달 뒤면 12월 말, 그리고 2011년 새 해 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은 없는데,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매우 현 상황이 답답합니다.


제가 2010년 새 해에 접어들기 전에 세웠던 계획 약 10가지를


겨우 하나밖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매 해 되풀이 되는 것이지만, 항상 이때쯤 되면 지금 이러한 생각들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생각하죠. '내년엔 꼭....'


근데 결국 매 해 되풀이 되고 있는 반복된 실수일 뿐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저는 벌써 내년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거창하고 많이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 확실한 목표를 하나 세워서 그 하나만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요.


제가 꼭 원하는 것이니 만큼 그 목표는 꼭 이루고 싶은 욕심도 있고,


우선 급한 불은 꺼야하니 당장 눈앞의 기말고사부터 잘 봐야겠죠.






글 분위기가 많이 무거워진 듯 한데, 12월 17일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당사 정모나 실축 등도 가끔 가야겠네요.


대전에서 올라가니 만큼 자주는 가지 못하겠지만;

COMMENTS  (1)
  • 빨끈 10. 11. 23 15:25

    이게중요한게아냐지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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