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꾸는데.....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내가 잔다는 것을 자각하는 상태....이것은 꿈이라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꿈을 꾸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따금씩 있는 일이죠. 그럴 때 기분 나뻐서 빨리 일어나려고 하는데, 몸이 뜻대로 안 움직이고 뭔가에 눌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몸을 몇 번을 뒤척여야 일어날 수 있죠.
그런데....어제 그런 식의 꿈에서 바로 악령 같은 것이 나왔다는......얼른 일어나려고 했는데.....1~2분간 못 일어나고.....악마가 저를 계속 응시하더라구요.....어휴.....
이런 경험....어렸을 적, 한참 아파서 입원했을 때 경험했는데.....요즘 몸이 안 좋아서 이런 경험이 왔나....
. 직장에서 거듭 안 좋은 일이 쌓여서 술을 연달아 먹은 것이 탈이 난 듯....(그리 믿고 싶습니다 ㅠㅠㅠ)
악령이 빙의되는 사람들 얘기로는 악마는 건강할 때보다도 쇠약한 사람에게 빙의된다는데.....부디 저한테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단 오늘은 술 안 먹고.....불키고 자려고 하는데.....또 악마가 꿈에서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어렸을 때....서스페리아나 로즈 마리 같은 오컬트 영화 좋아하고 많이 봐서.....악령이 별로 무섭지 않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보니까 무서웠습니다....
아래 영상은 악령에 빙의된 아넬리즈 미셀의 목소리인데....직접 경험하고 보니까...이런 영상은 무섭기도 하지만...한편...이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iframe width="764" height="573" src="https://www.youtube.com/embed/bhe9jTrQS8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진짜 무섭더군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