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95-96 구입한 이후 더 이상 레플 뽐은 안올 줄 알았습니다....만...
역시 사람은 가지지 못한 걸 갈망하는 소유욕이 있나봅니다.
지단실력님이 올리신 05-06을 보자마자 구입하게 되었네요. 긴팔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탐오일 스폰이라 거를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거기다 예비 와이파이님이 제작년 챔결 단관 때 따라와 경매로 05-06 반팔을 낙찰받은 뒤로는 저도 계속 05-06이 눈에 밟히기도 했고요.
어제 이사 때문에 연차쓰고 오늘 출근해보니 책상에 고이 소포가 올라와있더군요. 박스를 열자마자 사무실 문에 걸어놓고 한장 찍었습니다.

마킹이 네드베드였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우나 트레골도 뭐 레전드니 만족합니다.
챔스때 까지 걸어놓고 기도해야겠네요. 유-멘
아 안그래도 와이파이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다 눌러붙어서 흰 부분에 파랑 빨강 잔뜩 얼룩이..
다른 옷에도 붙고 그래서 화나서 물빨래 했더니 그 뒤부터는 눌러붙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것도 여름에 녹아내릴까 걱정은 됩니다..
오호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온도,습도 관리 소홀하시면 마킹이 녹아버려서
여기저기 눌러붙은 제품입니다
각별하게 주의해주세요
제가 관리상의 이유로 여러번 사고 판 시즌입니다
나이키 0304~~~0607시즌까지 관리가 핼오브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