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가 왔습니다
올 것이 왔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를 보고 체력만 낭비했다
감정만 상했다 아침까지도 멘탈이 흔들리고
몸은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었네요 ㅜㅜ



그러다가 택배가 왔다는
문자를 보고는 가슴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습니다
'아......드디어 만나는 구나'

[이 사진은 이상하게 어둡네요 ㅠㅠ;;]
ZIDANE, NUMERO. 21 L/S
어흑 마이깟!
처음으로
제 원칙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의 옷 만 산다' 를 어기게 됬네요 ㅡㅡ;;
XL사이즈입니다
엄청 큽니다...
그렇지만!
입어봤는데 이쁘더군요
따듯해져라!! 따듯해져라 어서 ㅠㅠㅠ

이 전에 구매했었던 델 피에로 입니다.
이 친구는..등급을 1st presentation 이라고 부르더군요
여러 특징이 있는데 가장 알기 쉬운 건 목탭+셔츠 안의 탭입니다.

오늘 온 지단 L/S는
등급을 나누면 2nd presentation 입니다.
당사에도 소유하신 분들이 계신 걸로 아는데
'Old Legend Jersey' 의 제품입니다.
제가 산 건 당시 회장의 사인+인증서는 없어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올드 레전드 져지의 내부탭입니다.
목탭은 1st presentation과 똑같이 금사+은사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더 ㅎㅎㅎ]
오늘의 입양은 정말 기쁘네요 ㅎㅎㅎㅎㅎ
알레띠전의 스트레스때문에 '급' 입양을 하게 된 아이인데
한 번더 고통받은 제 영혼을 달래주는 효자노릇을 벌써하네요 하하스흐사ㅜ하수하 이쁜 것

[모여라 모여~ 모여서 기념샷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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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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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분노의 경기
이 후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만
또 큰 지출이 생겨버렸네요...
빠르면 내일 배송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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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를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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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일 뵈어요 ㅎㅎㅎㅎ
저도 일전에 피를로 놓치고 요렌테 겟했습니다. ㅎㅎ
이게 참 레플도 이쁘지만
실물로 보시면 긴팔 지급용이 갖고 있는 그 뭔가가 있습니다ㅋㅋ
표현을 못하겠네욬ㅋㅋㅋㅋ
아무튼 엄청만족하실거에요.
일본 야후는 저에게는 너무 복잡하여....ㅠ 언제 이용법 알려주시면 공지글이 될지도....
저는 CFS에서 14-15 플레이어 이슈 어센틱 GK 노란색 긴팔 질렀네요;;;;;;
이제 사이즈 안맞는 연두색을 후배한테 줄 수 있게 되었.......
MDT, 스쿠데토, 챔스볼&리스펙트를 해줄지, 아니면 그냥 보관할지 고민입니다
와 이건 진짜 레어템중에서 레어템이네요.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