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사상 최초로 8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파퀴아오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전향한(2008 웰터급 챔피언) 마가리토
지금 6라운드인데 파퀴아오가 의외로 고전하네요...
바디블로우 아니면 한대도 안맞을 줄 알았는데
키 10cm가 큰 마가리토가 인파이팅을 하는 덕에 꽤나 난타전이..
생각해보니 마가리토 원래 인파이터였던듯...
마가리토 오른쪽눈이 심하게 붓긴 했지만... 펀치력이 더 좋은 마가리토가 꽤나 많이 때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대로가면 마가리토가 KO로 이긴다에 한표 주고싶음
마가리토 오른쪽눈 안보여서인지 그로기상태까지 갔다가 10라운드 겨우 끝낸...
아,. 지금 팩맨이 마가리토 갖고 노네요. 마지막까지 모르는게 복싱이라지만 이건 좀 힘들듯..
마지막 12라운드. 제 채점으로는 마가리토가 3라운드를 따냈는데, 심판채점으로는 마가리토가 2라운드만 따냈네요. 마가리토는 왼쪽눈도 부은상태...
우와 혼자놀기 끝났다^^
결국엔 파퀴아오의 멋진 아웃복싱이 이기네요
복싱은 안봐서 모르겠음요
이거 세계적으로 몇번 안나올 빅매치인데. 국내중계안해줌 ㅜㅜ
서럽네요. 인기없는 복싱이란.... 그래도 한때는 한국이 세계복싱에서 날렸는데
아마 비인기종목이라 그런듯..
그리고 저같이 관심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복싱 12라운드 하는거 솔직히 지겨워 보이네요..ㅠ
그리고 아웃복서들 경기하면.. 뭔가 난타전도 없고요.ㅠ
아웃복서들의 경기는.... 지루하죠.
복싱배우는 입장 아니면 속터짐.
복싱배우는 입장이면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경기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더 원초적이고 그런 UFC이런거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피가 난무할때.... 가끔 보면서 드는 생각은... 로마시대 콜로세움의 글레디에이터들 같다는 생각...
대신 노예는 아니지만..
전 UFC를 안보기 때문에... 전형적인 아웃사이더 ㅋ
저도 사실 WWE이후로는 격투기 같은거 잘 안봐요..
예전 WWF시절에는 정말 많이보고 WWE로 넘어와서도 한동안 봤는데...
에디게레로하고 크리스벤와 죽은 이후로는 보지도 않네요ㅠ
락이랑 오스틴 있을때가 ㅠㅠ
그때가 재미있었지... WHAT?
전 프라이드시절 격투기 많이 봤네요 ㅋㅋ
프라이드는 유엪과다르게 뭔가 웅장함? 이런게 있어서
재밌게 본거같애요 ㅋㅋ
오늘 ufc도 한거 같던데
녹화중계인지 저녁에 해주더군요
xtm인가 어디서 UFC 매주 일요일 아침에 해주는것 같던데..
유엪씨 경기있는날이면 아마 일욜아침에 XTM에서 생방으로 해줄꺼에요
군대에있을때 자주봤었는데 ㅋㅋㅋ
복싱은 녹화중계도 안해주는듯...
XTM은 중계없고 수퍼액션에서 해주네요 ㅋㅋ
그럼 슈퍼액션일걸...나도 기억안나 채널돌리다가 생각나면 보고 이런거라서
마가렛트먹고싶네요 .
이분 무리수계의 샛별로 등장?
무리수 전문가인 내 식견으로 보아 아직은 부족합니다.
뭐야.. 파퀴아오 메이위더랑 붙을만 하다더니 오늘 경기보니까 메이웨더랑 붙으면 발리겠네..
국회의원 당선되더니 연습한 시간이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