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앙 홋카이도 놀러왔어요. 사실 유벤투스 챔스 우승이라고 쓰고싶었지만 손이 느무 시려워서 하트로 급 마무리 ㅠㅠ
뭔가 비루한 손가락의 고통을 잠깐 견디지 못하고 챔스 우승을 안쓴게 간절함의 부족 같아서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내일 꼭 이겨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젭라..
해외에서 챔스를 보는게 두번째인데 첫번째도 알레띠 전이었고, 그때도 3대0으로 이겼으니 이번에도 꼭 이겨서
"해외시청=챔스 승리"의 승리공식을 만들어서 유베를 무적의 팀으로 만드는게 제 원대한 꿈이에요. 당사에도 잠을 자면 경기력이
폭발하는 기이한 징크스를 가진 회원분이 계시던데^^ 그분과 힘을 합치면 챔스 10 연패도 할 수 있을듯요.^^ 그러니 내일 꼭 이겨서
일단 공식을 완성해야 ㅠㅠ
축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사람이 간절해지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그래도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당사분들, 그리고 우리 선수들, 현지 팬들 구단 스태프들 정말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이거 징크스 완성되면 경기마다 해외로 나가셔야겠네요ㅋㅋㅋㅋ
오 저두 해외에서 경기볼때마다 이겼어요 ㅋㅋㅋㅋ
지난달에 갔을땐 경기없이 윈터브레이크시즌이라 뭐 없었지만..
비록 오늘 경기 실망스럽지만...여행은 재밌게 잘 즐기다 오세요 ! 저두 두달만있으면 일본또가요ㅜㅜ
훗카이도쪽이면 너무너무추울텐데...감기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