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들이랑 학교 대표팀(저 포함ㅋ) 대항전했는데
우선은 멜루의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상대팀 풋볼하던 몸 검다 좋고 힘대따쏀(마이콘차두리삘) 선생을 원.천.봉.쇄.
그담에 원래 공격수라
골에 굶주린 저는
스트라이커로 올라가죠
많이 활동하는거 좋아하는지라 좀 뒤에 빠져서 하고있었어요
한 선배형이 드리블하다 슛 하지만 수비맞고 튕겨서 하늘로.
이떄부터 '슬로우모션' 시작 (골넣기전 딱 "아 골이겠구나" 이 기분이 꼭 있어요 저는 모든게 슬로우모션 아무것도 안들리고 고도의 집중상태!)
내려오는공 자리 잘잡고 발리때렸죠!
수비를 모두 통과해서 골대 왼쪽 모서리로 쑦!
아 기분 넘 좋왔어요!
요즘 자신감을 잃어서 부진했었는데 이 골 그리고 오늘 경기 모두 덕에 자신감을 되찾았네요.
*세리에 보는 형님들 다 "너 아마우리 ㅇ"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자신감잃은 넘이라고 폼다 내려가교 ㅋㅋ
암튼 오늘 기분좋게 숙제!
*겨울방학 될때쯤 유베홈+어웨이 질러야지 토트넘 베일+아스날+볼튼이청용+이탈리아 국대 등등 다 지르고싶네요.....흐아
체육 선생님중에 한가지 종목 잘하는 선생님들이 계신데
그런 선생님 한명 있으면 절대 이길수가 없ㅋ엉ㅋ
근데 그게 아니면 학생들이 선생님 거의다 이기죠 ㅋㅋㅋ
아무리 날고 기는 체육선생이 있어도
선생님들 평균연령이 40대를 넘어가시면.
이미 후반전은 우리의 것입니다.ㅋ
실축 ㄱㄱ
>.< 축하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