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싴싴
  • 10. 10. 29

야구 이야기지만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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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029n09562

 

네 그렇스빈다 야신 김성근 감독 이야기임 ㅇㅇ (인터뷰)

 

슼이네 머네 SK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도 한때 정말 싫어했던..)

 

어찌됬든 이분의 능력은 인정해야 마땅하지 않나 싶네여 ㅇㅇㅇ

 

근데 인터뷰를 읽어보니..

 

먼가 와닿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한때 공부하던 시절 (지금도 공부 해야 할 때인데 정신 못차리죠 ㅠ)

 

그 때의 심정들하고 놀랄만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지금의 제 모습을 돌아보며 부끄러운 점이 많았던....;; (지금은 배때기가 불렀구나.. 싶어서 ㅠㅠ)

 

저 광적인 승부욕과 완벽주의적 발상, 그칠 줄 모르는 배고픔이

 

예전에 한창 잘 나가던 우리 팀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

 

델네리가 요즘 우리 팀에게 항상 강조하는 게 멘탈이죠 ㅎ

 

그 '멘탈' 이라는 것이 뭘까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도 이 인터뷰에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

 

인터뷰 길다면 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읽다보면 금방 읽힐걸요

 

한 번 쯤은 정독을 추천해여

 

정말 여러모로 귀감이 많이 될 인터뷰임 ㅇㅇㅇ

 

싴과 옥공익의 스캔들따윈 시원하게 잊을 수 있을거에여!!!

COMMENTS  (3)
  • title: 19-20 홈 키엘리니탱피에로 10. 10. 29 20:11

    전 야구 팬이 아니라서 언론에서 야신 야신 하면

     

    레프 야신부터 떠올리네염...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축구로 치면 무리뉴 정도 되시는 분인듯

  • 크라싴싴 10. 10. 29 20:14

    한 번 읽어보세여

     

    '최고'의 자리는 아무나 올라가는 게 아니구나

     

    정말 혼을 다 바치는 사람은 못 당하는구나

     

    하는 걸 느끼실거임요

  • title: 19-20 홈 키엘리니탱피에로 10. 10. 29 20:18

    이어지는 축승행사와 쇄도하는 언론의 인터뷰로 김 감독은 지칠 만했다.

     그래도 ‘행복한 피곤’이어선지, 김 감독의 표정은 밝고 맑기까지 했다.

     

     

    저도 12월에는 행복한 피곤 좀 느끼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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