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os
  • 18. 07. 22

어설픈 브라우니 만들기

토크,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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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러시아 여행을 가셔서 수요일까지 혼자 집을 지켜야 합니다.

역시나, 먹는게 귀찮아지죠.

어제 마트를 갔다가 호기심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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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원인가 그 정도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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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대로 피를로처럼 중원을 휘저을 주걱과 가루를 받아줄 선량한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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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다 쏟았을 때.

진득한 쪼콜릿의 향기가 제 후각을 자극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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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반 컵 넣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1분 20초쯤 휘저으면 가루가 말끔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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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 40초 ~ 4분 정도 돌립시다.

저는 참을성이 없어서 3분 40초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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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바로 먹는게 아니고 1시간정도 식히고 먹으랍니다.

그러나 저는 참을성이 없기에 냉장고에 때려박고 20분도 안지났을때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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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모니터와 책상이 비대칭인건 눈이 아파서

최대한 멀리 배치했네요.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막상 그려보면 전보다는 눈이 덜 아파서 만족합니다.

맛은 아주 좋습니다.

찐득해요.

근데 먹고나서 이 걸쭉한 초콜릿을 설거지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흐흠 만들기니까 일단 자작으로..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8)
  • HONALDO 18. 07. 22 13:32
    호오오우....

    저거 궁물 다 끓이고 냉동실 얼음곽에 부으면 미니 브라우니들이??
  • title: 97-98 홈Epos 18. 07. 22 13:59

    호오 응용까지

  • title: 20-21 써드아케 18. 07. 22 13:36

    저도 자취할 때 밥솥으로 브라우니 종종 해먹었는데ㅋㅋ 바나나 몇 개 썰어 넣으면 맛있읍니다...

  • title: 97-98 홈Epos 18. 07. 22 14:00

    너무 달아서 힘들었네요..

  • title: 18-19 홈 호날두크리스찬 18. 07. 22 13:51
    브라우니 저도한번사서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ㅋㅋ
  • title: 97-98 홈Epos 18. 07. 22 14:00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점심 안먹고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설거지가 워낙 귀찮기도 합니다.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 델피에로수현 18. 07. 22 17:09
    항상 설거지가 문제지요 ㅠ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과인 18. 07. 22 18:37
    브라우니는 오예스를 두어개 쌓아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느낌낼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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