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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7. 02

CGV 고레에다 히로카즈 기획전

토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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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일본 감독이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기획전이 열립니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 [걸어도걸어도]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라성 같은 라인업 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건
2005년 개봉했지만 국내엔 작년에 소개된 [아무도모른다]
보고 나면 다시 보기 힘들 정도로 먹먹해지는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관람했던 최고의 영화중 하나로 꼽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하나가 보석 같이 소중한 영화들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기획전에서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출처: CGV홈페이지
http://www.cgv.co.kr/culture-event/event/detail-view.aspx?idx=18117&menu=0

COMMENTS  (11)
  • i'manapple 18. 07. 02 11:28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희소식이네요. 꼭 보러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7. 02 12:17
    고레에다에 입문한지 몇년 안 됐는데 기획전 외에도 예전 작품들 정식개봉 해주고 그래서 너무 좋네요.
  • i'manapple 18. 07. 02 16:26

    작년에도 한번 기획전 비스무리하게 한 적 있는 걸로 알아요. 이번에도 하는 것 보면 생각보다 고레에다팬층이 두터운 듯 싶기도 하네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7. 02 16:32
    고레에다 감독 이전에 일본 영화 자체를 참 좋아하는데
    일본 영화 제작기반이 무너진 상태이다보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고레에다 감독 같은 경우 아니고선 메마른 토양에 새싹 채 피어보지도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 i'manapple 18. 07. 02 16:34

    일본의 영화 산업구조가 기형적인 것 같더라고요.갈라파고스화가 진행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고요... 

    말씀대로 일본영화중에 기획전할만한 좋은 감독이 이젠 별로 없다란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7. 02 17:06
    이번에 김지운 감독이 실사화한 [인랑]의 예고편을 본 일본인들 반응이란 걸 봤는데
    "실사화는 한국에게 맡기고 일본은 애니메이션에나 집중하자"란 댓글 보면서 웃기면서도 한 편으론 씁쓸하더군요.
  • i'manapple 18. 07. 02 17:29
    이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영화 잘만드는 것 같아요.ㅋㅋ
  • sixic 18. 07. 02 11:37
    아직 예매 안열린거 맞죠??? 주말에 상경해서 몰아볼 수 있을지 ㅋㅋ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7. 02 12:15
    예매 오픈은 내일이라고. 대부분 이미 본 것들이지만 나도 아마 몰아볼듯 싶네ㅋㅋ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18. 07. 03 22:48
    명동역이랑 압구정은 예매 오픈됨.
    신촌은 그보다 한 주 뒤라 그런가 상영표만 뜨고 아직 예매는 안 되네.
  • sixic 18. 07. 03 23:13

    하필 딱 아무도모른다, 걸어도걸어도, 그렇게아버지가된다

     

    보고 싶었던 셋이 제 가능한 날짜에서 비껴나갈 거 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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